EoC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매일 매일 EoC를 위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 합니다.
1991년 5월 29일, 끼아라 루빅 (Chiara Lubich)은 브라질에서 EoC라는 "폭탄"을 터뜨렸고 아름다운 운동인 "Economy of Communion"의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그날로부터 27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매일의 생활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는 경제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EoC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들은 지금 이 땅과 하늘에 있는 노동자, 기업가, 젊은이, 학생, 세계의 시민들입니다. 계속해서 더 일치되고 정의로운 세계가 가능하다고 믿기로 합시다! 전세계에 끊임없는 희망을 주는 이 예언적인 아름다운 선물에 대해, 끼아라께 감사드리고, 여러분 모두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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