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명과 이웃
인생에서 사명을 갖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우리는 ‘시민적 소명’이라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 이탈리아의 일간지 《아베니레Avvenire》에서 상당 기간에 걸쳐 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Luigino Bruni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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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인간적 관계에 바탕한 시민경제가 행복 생산
[제7회 아시아미래포럼] 기조강연 나설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 인터뷰 "다른 이들을 먼저 행복하게 하라. 인간적 관계에 바탕한 시민경제가 행복 생산" 시민경제학자 브루니 교수 이메일 인터뷰 (한겨레 1면, 9면, 2016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