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에서 일하는 의미의 재발견사회적경제계界는 마치 럭비(rugby) 경기에서처럼 뒤로 갈 줄 알아야 앞으로 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경제의 뿌리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이고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제3섹터(the third sector)*는 아직도 필요한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