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시장에서, 한 번의 실패와 여러 번 리모델링한 경험이 있는 회사의 주사라 고메즈Jussara Gomes는 이 팬데믹 상황에서 그가 경영하고 있는 리오데자네이로Rio de janeiro에 있는 지칼리 기업을 유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모두를 위한 경제 EoC
모두를 위한 경제, EoC는 정상적인 한 기업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윤을 창출한 후, 이 이윤을 회사를 위해 재투자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빈곤 지역의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사용합니다. 또한 경제적인 나눔과 친교의 공동체가 태어나도록 하고, ‘주는 문화(The culture of giving)’, ‘사랑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교육 사업에 이윤의 일부를 내어줍니다. 독지가들의 자선사업과는 달리, EoC 기업에서는 가난한 이들이 단지 수혜자가 아니라, 동등한 주역으로 자신의 존엄성을 지니고 나눔과 친교의 공동체에 능동적으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