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을 위한 도구로서의 네트워크(프라잡 Fra Job과 안드레아 비스콘티 Andrea Visconti -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와의 대화)
사회자 : 프라잡(Fra Job)이 뭔지 설명해 주시고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잔 도나토(Giandonato Salvia) : 프라잡(Fra Job, 일자리 형제)은 ‘투쿰(Tucum)’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는 조합원입니다....

리딕스(RIDIX)의 클렘과 마가렛 이야기
1. 전체 행사 개요 ㅇ 행사명 : 경제 속 자매애(형제애) - 평화로 가는 길(Franterinta in Economia : una via per la pace) : AIPEC 10주년 ㅇ 주최 : EoC 이탈리아 기업가 협회(AIPEC :...

#브라질: <큰 사랑>으로 시작하기
사회적기업가인 카티아 달피아스(Katia Dalpiaz) 는 “선한 영향력 기업”과 모두를 위한 경제의 생태계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런 기업가 정신을 자신의 소명으로 살고 있었기에 이 안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했다 시벨...